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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R, ‘집밥 대체식 HMR’ 대체할 수 있을까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9-03-15

조회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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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R, ‘집밥 대체식 HMR’ 대체할 수 있을까<-요기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집밥 대체식’이라는 별칭이 붙은 HMR(가정간편식 · Home Meal Replacement)에 이어 

CMR(간편대용식 · Convenient Meal Replacement)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최근 식품시장에서의 메가 트렌드 중 하나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 확대와 고령화 가속화로 인한 1인가구의 빠른 증가와 맞물린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시장의 급성장이다.

이제 HMR 제품은 편의성은 기본이고,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 기획, 빠른 신선배송 망의 확보, 다양한 소스류의 개발 등이 경쟁력의 필수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음식의 조리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던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최근에는 조리과정이 필요없고 먹는 시간을 단축하는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 간편대용식)의 개념으로 진화해 가고 있는데, 2009년에 7천억원 정도였던 국내 시장규모는 2018년에 3조원대 규모로 4배 이상 급성장 하였고, 제품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가정간편식(HMR)이 긴 노동시간과 출퇴근 시간에 지친 직장인들이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문화를 충족시키는 제품군으로서 빠르고 번거롭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간편대용식(CMR)은 먹는 시간까지를 단축하여 간편함의 극치를 구현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해결해 주는 것으로서 한 끼의 영양소를 갈아 물에 넣어 먹는 Soylent와 같은 액상형, 에너지바와 칼로리밸런스 등의 바형, 랩노쉬와 같은 액상형의 제품들이 속속 개발, 시판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의 아침 한 끼 식사를 균형있게 대체해 주는 곡물시리얼, 유제품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 등과 1인가구용 반찬류, 안주류와 편의성에 영양까지 더한 냉동식품 등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데, 손질하는 수고를 줄이면서도 요리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른바 밀키트(Meal Kit, 바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손질을 끝낸 식재료와 양념이 세트 안에 함께 포함되어 제공됨) 제품군이 작년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어 대기업들도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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